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상공인 여러분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고 행복하고
기쁜 일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지난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해오신 상공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면,
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 경기둔화와 소비 위축 등 기업을 경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북구의 기업인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기업을 지켜내고, 일자리를 유지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성북의 경제는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성북구상공회는 지역 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교육과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상공회가 단순한 경제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2026년은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구조의 변화와 기술환경의 전환,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인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역량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개별 기업의 노력과 더불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북구상공회는 새해에도 회원 기업의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업종과 기수를 아우르는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생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성북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은 지역을 떠나 존재할 수 없으며, 지역의 성장은 곧 기업의 성장과 맞닿아 있습니다.
성북구상공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가 성북의 모든 기업과 소상공인 여러분, 그리고 지역 주민 여러분께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성북구상공회 역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경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